#낮잠1 라오스의 추억 - 꽝시폭포 편 라오스 여행 5일차 루앙프라방에서 오후 비엔티엔으로 이동하는 국내선 스케쥴이 잡혀있던 날입니다. 더운날씨에 지칠때로 지친 상태에서도 마지막 루앙프라방 일정인지라 무거운 몸을 어렵게 침대에서 건져?냈습니다ㅎ 더구나 루앙프라방 마지막일정은 너무도 유명했고.. 또 기대했던 꽝시폭포였습니다ㅎㅎ 꽝시폭포는 루앙프라방에서 유명한 이유는 너무도 깨끗한 물도 그렇지만! 다이빙!!ㅋㅋ 꼭 해보고자 수영복을 겉옷안에 입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입구에서 꽝시폭포까진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걸었던것 같습니다 더운날씨임에도 숲속길이라 그렇게 덥진않았어요 입장로 입구에 주전부리랑 기념품들을 파는 업체들 많은데.. 바가지가 심해요!! 조심하세요ㅋ 거의 다와갑니다ㅎ 이미 물색 보이시죠?ㅋㅋ 다이빙 포인트!!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 2016.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