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불교1 라오스의 추억 - 탁발 편 이번엔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했던 탁발 에 대한 추억 얘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내가 라오스를 방문했을때는 라오스의 건기에서 우기로 바뀌는 시점으로 아침저녁으로는 25도 이상이였으며, 낮기온엔 가볍게 40도를 넘곤 했습니다.;;; 여행은 국내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조금씩 지치게 마련이잖아요~ 더구나 현지에 날씨가 어마어마하게 덥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물론 제가 더위에 조금 약한 편이긴 하지만요~ 아무튼 라오스 여행 일정의 3일차 밤시간 (전체는 6일 일정이였습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려가면서 돌아다닌 터라 체력은 지칠대로 지쳐 있었구요~ 저도 물론 그랬고, 제가 모시고간 저희 패키지여행 손님들도 많이 지쳐있으셨어요 ㅎㅎ 다음날 아침에 일정은 새벽 4시에 시작이란 얘기에 다들 기겁.. 2016.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