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였습니다.. 윽 직장인들이 제일싫어라하는ㅋㅋ 저도 물론이죠
오늘은 다들 열심히 다이어트를 위해 점심 폭식을 참아보셨나요ㅋ
전 어제 저녁 맥주에 삼겹살 300그램 미나리 쌈으로 마이너스 체중은 하루 미뤘더랬죠ㅋ
오늘은 퇴근후 약간 허기진상태로 퇴근 중입니다!
집에가면 우선 오늘은 비가오니 외부 워킹은 힘들고 실내 자전거 두시간쯤 돌려줘야겠어요.. 말이 두시간이지 첫 한시간이후엔 설렁설렁탄답니다...
작심삼일에 오늘 삼일째니, 내일은 다시 작심해봐야죠ㅋ
자전거 타고나서 배고파서 안먹을 있을까요?ㅜ 시원한 캔맥주에 하겐다즈 파인트 사이즈 (홈플러스익스프레스에서 할인해서 팔더라구요ㄷㄷㄷ) 가 기다리는데 어쩌죠..
오늘 저녁식사는 어떤걸 드시나요?ㅜ
오늘 점심만 먹고 자전거 타기 스타트한 저는 오늘도 허기짐을 잘 참을수있을까요
내일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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